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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팔찌제작

[불가리 직원도 사고 싶은 명품 팔찌 스몰템] 꾸안꾸와 꾸꾸꾸의 중간 어디쯤 ​​얼마 전에 마트에 간 김에 피넛버터를 사려고 봤더니 1.36kg 짜리를 2개 묶어서 1+1로 팔고 있더라고요.저 페인트 통 만한 걸 언제 다 먹나 싶어서 결국 못 샀더랬죠.​​​주얼리도 너무 크고 무겁거나 거추장스러운 디자인들은 꺼리는 경향이 있잖아요?물론 요즘은 레이어드가 대세라곤 하지만 꾸안꾸를 추구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고요. ​오늘은 안티 부담, 안티 거추장스러운 제품들을 추려봤습니다.평소 저희 몬트주얼리에 문의하시는 고객님들을 살펴보자면 팔찌 > 목걸이 > 반지 > 귀걸이 순으로 많은 편이거든요.​착용했을 때 가장 눈에 확 띄고 만족감이 큰 순서가 아닌가 싶은데요. 그래서 팔찌 편으로 추려봅니다.​​​#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과 저스트 앵 클루(못 팔찌) 브레이슬릿의 경우 모두 스몰 버전이 나.. 더보기
[프레드포스텐 간략설명]프레드포스텐팔찌제작 앵커 버터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가성비 좋고 품질도 괜찮아서 취미로 베이킹할 때 주로 쓰는데요.이 앵커가 '닻'이라는 뜻이거든요."닻을 올려라!" 할 때 그 닻이요.​이 닻을 형상화한 주얼리가 있죠. 바로 프레드의 포스텐.'for 스텐'이 아니라 'force 10'이에요. 스타워즈에서 '포스가 함께 하길' 할 때의 그 포스요.​프레드의 포스텐을 얘기하는데 쓸데없는 소리가 길었네요.포스가 여러분과 함께 하길 바라면서 프레드 간략 설명 들어갑니다.​​프레드 창업주의 아들이 연인에게 프러포즈 할 때 어쩌고...닻을 형상화해서 어쩌고.. 뭐 이런 스토리가 있다는데 그냥 패스하고요.​​​프레드의 포스텐은 여름에 각광받는 제품 중에선 다미아니와 쌍두마차입니다.저희가 다미아니와 프레드는 그냥 큰 의욕 없이 한다고 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