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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코코크러쉬 반지 제작

[뒷북 논란] 이제서야 테니스 팔찌를 얘기한다고? '한 편으로 끝내는 테니스 팔찌 제작' 어쩌다보니 올리는 게 늦어져서 장마의 시작에 올리는 테니스 팔찌 랍니다.​​​​​​​자전거, 골프와 함께 성인 3대 스포츠라고 하는 테니스.​몇 년 전부터 자주 보이던 연예인들의 테니스 홀릭이 테니스 팔찌로 이어졌다면 너무 억측이긴 합니다.​​​​반짝반짝 & 찰랑찰랑 & 눈부심 & 고급스러움이 모든 것이 하나의 팔찌로. 테니스 팔찌 예쁘죠. 실제로 그 팔찌를 차고 테니스를 치는 사람은 본 적이 없지만 예쁜 것만은 사실이에요.멋을 아는 느낌으로 보이는 모양이라 착용한 남성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테니스 팔찌는 1987년 미국의 프로 테니스 선수인 크리스 에버트(Chris Evert)가 US 오픈 경기 도중 팔찌를 잃어버리면서 유명해졌습니다.당시 그녀는 경기를 중단하고 팔찌를 찾았는데, 이 사건.. 더보기
4월에는 어떤 명품 주얼리가 인기 있었을까? [2탄] 4월 반지 판매 순위! 5월로 접어들었네요.주말엔 29도라네요. 이제 여름인가봐요. 본격적인 주얼리의 계절이라고 봐도 되겠는데요.  지난번에 올린 4월에는 어떤 명품 주얼리가 인기 있었을까? [1탄] 4월 팔찌 판매 순위! https://mont-jwr.tistory.com/24  에 이은 반지의 판매 순위를 집계해 봤습니다. 반지는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계절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지만 유난히 인기가 좋은 때는 분명히 있습니다.특히나 웨딩 시즌이 다가온다거나, 새롭게 커플들이 많이 탄생하는 때가 오면 부쩍 인기가 좋아지죠.요새 커플들이 많이 생기나봐요.하지만!!사랑 중의 가장 깊은 사랑은 '자기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런 때가 아니라도 본인에게 선물하기엔 반지만 한 게 또 없죠.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는 어색하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