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팔찌 제작 썸네일형 리스트형 흑백 주얼리! 퍼스널 컬러에 연연하는 당신에게 맞는 명품주얼리 찾기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넷플릭스 흑백 요리사가 무척이나 인기죠?혹시 누구 하나 낚일까 하는 얄팍함에 제목을 그렇게 지어봤습니다. 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겨울 쿨톤인데 손목은 가는데 손가락이 긴 편은 아니고 너무 답답한 건 못 참는 스타일이에요.옐로 골드는 너무 나이 들어 보이는 것 같은데 로즈로 할까요?" 퍼스널 컬러에 따른 주얼리 색상 찾는 열풍이 한창 있었더랬죠?몇몇 유튜브를 중심으로 쿨톤 웜톤 타령이 한창입니다.그중 어떤 분도 저희 단골이 시긴 한데.... 국내에 퍼스널 컬러 진단 바람이 불기 시작했던 게 2010년 경으로 기억되는데요.외모지상주의 대한민국답게 어느덧 좀 더 세분화하더니 이제는 패션에서 필수가 돼버린 것 같습니다. 원래 퍼스널 컬러 진단은 치약 같.. 더보기 [뒷북 논란] 이제서야 테니스 팔찌를 얘기한다고? '한 편으로 끝내는 테니스 팔찌 제작' 어쩌다보니 올리는 게 늦어져서 장마의 시작에 올리는 테니스 팔찌 랍니다.자전거, 골프와 함께 성인 3대 스포츠라고 하는 테니스.몇 년 전부터 자주 보이던 연예인들의 테니스 홀릭이 테니스 팔찌로 이어졌다면 너무 억측이긴 합니다.반짝반짝 & 찰랑찰랑 & 눈부심 & 고급스러움이 모든 것이 하나의 팔찌로. 테니스 팔찌 예쁘죠. 실제로 그 팔찌를 차고 테니스를 치는 사람은 본 적이 없지만 예쁜 것만은 사실이에요.멋을 아는 느낌으로 보이는 모양이라 착용한 남성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테니스 팔찌는 1987년 미국의 프로 테니스 선수인 크리스 에버트(Chris Evert)가 US 오픈 경기 도중 팔찌를 잃어버리면서 유명해졌습니다.당시 그녀는 경기를 중단하고 팔찌를 찾았는데, 이 사건.. 더보기 티파니 링크. 공항패션으로 보는 김다미 티파니 링크 1962년도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도시 배경이 미국 맨해튼이죠. 그래서인지 티파니의 디자인 감성을 표현할 때 뉴욕의 도시적인 감성과 멋스러움을 얘기합니다. 어제 배우 김다미의 공항 패션을 보니 요즘 티파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인 링크 이어링을 착장했더군요. 경쾌한 숏컷 헤어에 흰 셔츠에 볼드 한 디자인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몰랐네요. 착용한 제품은 파베 다이아몬드 세팅된 로즈 골드 제품인데요.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 제품이 있습니다. 티파니는 실버 제품도 나오고 있어서 어떤 분들은 티파니에서는 절대 화이트 골드를 사지 않기도 합니다. 하지만 파베 다이아몬드 세팅된 제품에서는 실버가 아닌 화이트 골드로 나오고요. 아래처럼 다이아몬드 없는 제품은 로즈 골드.. 더보기 니치 브랜드를 꿈꾸는 몬트 주얼리, 가격 조정 이유들 모음 가수 GD와 프레데릭 밀의 향수 협업 소식이 지난주에 여러 곳을 통해 보도됐었는데요. 그런데 프레데릭 밀이 누구야? 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나요? 저만 그랬나.... 쇼미 더 머니 신인 래퍼스러운 프레데릭 밀은 프랑스의 니치 향수 브랜드의 이름이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그럼 니치는 뭔데? 영어로 틈새(niche)를 뜻하는 니치는 이태리어 니키아(nichhia)에서 유래된 말인데요. 일반적으로 산업에서 말하는 니치 제품은 메이저 제품 사이에 존재하는 틈새 제품을 말하며 소수의 사용자를 위한 마이너 한 시장과 제품을 뜻한답니다. 그러나 향수업계에서 '니치 향수'라는 용어는 소수가 사용하는 고급 향수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는군요. 유명인의 경우 자신의 개성에 맞는 향수를 구입하거나 개인 향수를 조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