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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러브팔찌제작

다이아몬드 풀 파베 세팅에 대해서. 까르띠에 불가리 부쉐론 파베 세팅 비교 분석 추천 비가 제법 굵게 내리네요. 곧 깨끗하고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죠? 그래서 맑고 깨끗한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흔히 얘기하는 풀파베 제품들! 넘사벽의 가격을 자랑하는 풀 파베 제품들을 보시면서 안구도 정화하시고 저희가 핸들링 하는 제품들에 대한 자랑도 좀 보고 가시죠. 우선 간단하게 다이아몬드 세팅을 보자면 프롱세팅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기둥이라는 뜻의 프롱은 보석을 지지하는 발을 뜻합니다. 4발, 6발 프롱세팅이 선호되는데요. 솔리테어링이라고 해서 보석이 반지 중앙에 높게 세팅된 반지를 세팅할 때 많이 쓰이는 방법입니다. 웨딩링이나 프러포즈 링에서 많이 쓰이죠. 보석이 많이 노출되다 보니 돋보이고 커팅이 정교해 반사효과가 크기 때문에 큰 다이아몬드를 더욱 크고.. 더보기
까르띠에 팔찌 선택 시 고민할 것들. 셀러가 제안하는 기본팁 팔찌 고를 때의 색상, 사이즈 등등의 고려 사항을 올렸는데 문의가 많으시더라고요. 글이 길어서 가독성이 떨어질까 걱정했는데 정보의 바다에서 너무 멸치만 건져올리셨나 봐요. 문의에 중언 부언할까 하다가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 ​ ​ ​ ​ ​ ​ ​ 최대한 정확하면서도 간단하게 전달해 볼게요. 그래도 대충대충 보다는 설명충이 나으시죠? 까르띠에 브라이 슬릿의 가장 큰 축이 되는 러브와 저스트 앵 끌루. ​ 두 제품 모두 찾아서 보려고 치면.. 다들 차고 있는 것 같고 흔하다 싶죠? ​ 여러분 눈이 좋은 겁니다. 고가의 아이템이잖아요. 별로 없어요. 정확히는 "갖고 있는 사람이 진정 리치!! " 사고 싶을 때는 나만 없는 것도 같고, 사고 나면 다 갖고 있는 것도 같고. 원래 체감이라는 게 비과학적이지만.. 더보기
까르띠에 러브 팔찌 제작, 선택 사항. 여러분의 취향은? 저 같은 결정장애를 가진 분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들은 뭘까요? 러브 팔찌를 예로 들어서, 가격에 대한 고민은 우선 묻어두고요. 팔찌의 색상과 굵기, 다이아몬드의 개수가 가장 우선입니다. 색상은? 보통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중에서 본인과 어울리는 색상이 있다기보다는 평소 호감도에 따라 결정되는 편인가 봐요. 전적으로 취향의 범위. 봄쿨톤이니 여름 웜톤이니 떠들어봐도 손목에 차보셔야 알아요. 저 같은 경우엔 화이트와 옐로로 레이어드하고 로즈는 다른 손목에 차는 걸 선호하거든요. ​ 굵기는 취향도 있지만 팔목의 두께라던가 추구하는 스타일에 따라 나뉩니다. 볼드 한 디자인으로 강렬함을 주고자 하는 분도 계시고 스몰 사이즈로 꾸안꾸를 추구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 그러나 필드에서 보면 다이아몬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