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러브 팔찌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과 프랑스, 까르띠에 러브 팔찌 가격 차이. 샤넬 레베쥬쿠션, 디올 립스틱, 아이패드 프로11의 공짜로 얻는 방법 유럽 가서 주얼리를 산다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비용의 문제라기보다는 면세 한도는 가볍게 넘어버릴 수 있고 돌아올 때 세금에 대한 부분도 민감한 부분이긴 합니다. 우리가 시간이 없지, 돈이 없겠습니까? 하지만 여타 문제들을 제외하고 프랑스와 한국에서 각각 샀을 경우 얼마나 다를까는 궁금한데요. 그래서 심심풀이로 찾아봤습니다.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찾아보고 싶었지만 가장 비교하기 좋게 까르띠에 제품으로 비교해 볼게요. 우선 화이트골드 제품은 비교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로듐 코팅에 따른 추가 금액이라고 치기에는 화이트골드의 가격이 너무 비싸요. 가장 기본이 되는 6.1mm 두께의 다이아몬드 없는 버전입니다. 7,950 유로 * 1,500 원(하나은행 기준 2024.04.09 환.. 더보기 아식스& 타사키, 4천만 원 운동화 굴 국밥 먹다가 진주가 나왔다는 도시 전설이 아니더라도 왠지 행운이 올 것 같은 그런 보석이 진주가 아닌가 합니다. 진주와 다이아몬드로 유명한 일본의 타사키에서 아식스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군요. 저희가 다루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그냥 재미로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스포츠룩과 보석의 만남쯤으로 스~윽 읽어보시면 어느 날 문득 OOTD에 도움이 될 수도 있잖아요? 우선 타사키는요. 디제잉 아니에요. 이렇게 다이아몬드 세공으로도 유명하고요. 진주로도 유명합니다. 한국에선 로즈 골드라고 많이 부르고 까르띠에에서는 핑크 골드라고 많이 부르는 걸 타사키에서는 사쿠라 골드라고 부르며 강조하고 있는데요. 구리와 금의 배합비가 조금 다른가 보죠? 그런데 우리가 '구라'라고 쓰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