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계절을 느끼는 여러 가지 신호들이 있으시죠?
저는 과일로 계절을 느끼곤 합니다.
마트나 시장에서 사시사철 모든 과일을 살 수야 있겠지만 제철 과일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제게는 요즘이 토마토의 계절인데요. 가장 당도 높고 맛있는 대저토마토를 이 시기에만 반짝 먹을 수 있습니다.
토마토를 먹다가 어제저녁에 위대한 가이드라는 프로그램을 보는데 걸그룹 오마이걸의 '미미' 가 게스트로 나왔더군요. 몸에 주얼리를 칭칭 감고요.
그러니까 의식의 흐름이 이런 겁니다.
부쩍 다가온 여름- 토마토- 살사- 멕시코- 위대한 가이드에 출현한 미미, 그리고 그녀의 주얼리.
요즘 가수 미미의 스타일이 연일 화제였습니다.
돈 벌어서 주얼리에만 쓰고 있다는데요.
뒷북인 줄 알면서도 사진 올리면서 잠깐 살펴볼까요?
까르띠에 팔찌를 탁재훈 씨가 알아보네요.
남자들도 이제는 그 정도는 충분히 알아봅니다.
탁재훈 씨도 테니스 팔찌 하고 나온 걸 어디서 봤었는데요.
센스는 말솜씨 뿐이 아니라 패션에도 있었나봐요.


팔찌 5.
반지 6
목걸이4.
귀걸이 착용.
수량으로는 최강인데요!

대충 봐도 테니스 목걸이와 진주 목걸이 외에 반클리프 알함브라 스위트 다이아몬드 제품을 착용했군요.

491만원. 스위트 알함브라 모티브, 다이아몬드 제품이고 화이트 골드군요.
옐로우 골드가 기품 있다면 화이트 골드는 반사판처럼 얼굴을 밝혀주는 효과가 있다네요.
다이아몬드 제품 이후로는 자개나 오닉스, 커넬리언 같은 것들이 눈에 안들어오다는 것과 나쁜 가격이 늘 문제지만요.
몬트주얼리가 그 단점을 싹 잡았습니다.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옐로우와 화이트, 그리고 러브까지 레이어드 했네요.
저렇게 차면 러브에 흠집 많이 나는데요. ㅜㅜ
자세히 보니 러브는 다이아몬드가 4개 있는 제품이군요.

저스트 앵 끌루 화이트 골드는 다이아가 있는 제품이고 옐로우는 없는 제품이고요.
딱 하나만 산다면 다이아가 있는 제품을 추천하겠지만 둘 다 산다면야...
모든 명품 주얼리는 화이트 골드를 더 비싸게 받는 것, 알고 계시죠?
로듐 코팅이 어쩌고 하는데.....동감은 안됩니다.
저희 몬트주얼리에서는 똑같습니다.
차별없는 몬트주얼리 월드

다이아몬드까지 추가된 제품은 플레인(이걸 플레인이라 해도 될까요?)에 비해서 거의 2배 가격입니다.
2배 더 예쁜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더 예쁘긴 하네요.

반값이라고 해도 1천만원이 넘어요.
팔찌 3개 가격이 3천8백 만원 정도.
본인에게는 관심도가 올라간 것도 있고, 이미지도 춤 잘추는 걸그룹 멤버에서 패셔니스타로 거듭나고 있으니 이 돈이 아깝지 않겠네요.

반클리프앤아펠의 뻬를리 반지는 자주 보기는 힘든 반지입니다.
호불호가 분명하지만 호감도 있는 분들은 컬렉션을 다 구입하시도 해요.
뻬를리 시그니처 링이나 뻬를리 스위트 클로버 다이아 버전이 인기가 좋습니다.
처음엔 데일리로 부담스럽다 하시지만 익숙해 지는데 일주일로 안걸리는 매력적인 반지.

골드 비즈링은 가격도 좋고 가드링으로도 효용이 뛰어나죠.
좋다는 말 취소요.

좋은 가방이나 좋은 차보다 주얼리에 돈을 쓴다는 말이 맞긴 한가봐요.
제 주식은 -75%의 수익률인데 금 값은 한 달 사이에 10% 올랐거든요.
오늘이 제일 합리적인 투자 이실 겁니다.
자세한 제품 문의는 몬트주얼리로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과 두드림에 늘 목마른 몬트 주얼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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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네이버톡톡으로도 문의 주시는데 빨리 답변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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