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코코 크러쉬에 대한 문의가 적지 않습니다.
반지만 봐도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은 웬만해선 다 끼고 있는 것 같던데요.
볼드하지만 심플한 제품이다 보니 꽤 많이 접하셨을 거예요.
제품을 보실 때 제일 중요하게 살펴 보실 부분은...
볼드하지만 편안한 착용감과 색상 등등인데...
더 길게 얘기하면 자꾸 써먹는 곳들이 생겨서 자세히는 말 못 하겠고요.
몬트 주얼리에 오시면 피팅하실 수 있습니다.
샤넬 제품에 대해서 리뷰하려고 하던 차에 보그 5월 호에 제니의 샤넬 화보가 올라왔더라고요.
그래서 긴 말보다 사진이 이해를 도울 것 같아서 올려봐요요.
사진을 보며 간단히 제품 안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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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크러쉬는 그 볼드함에 비해 안쪽 부분이 파여져 있어서 생각보다 편하다는 평을 많이 듣는 반지인데요.
그래서 두께에 부담스러워하시다가도 착용에선 만족하시는 그런 제품입니다.
보기보다 손가락에 끼웠을 때 더 어울린다고도 많이 얘기하세요.
왼손 약지보다는 검지와 중지에 많이들 하세요.
제니가 레이어드 한 미니 사이즈는 단독으로 있으면 거의 샤넬인지 안 보여요.
그래서 거의 안 하시는 사이즈이긴 합니다.
가드링 개념이랄까요.
제니는 아마 손이 작아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요.
저렇게 레이어드하지 않으면 존재감이 조금 약한 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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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길이가 무척 다양하게 나오는 것도 장점 중에 하나인데요.
흔히 얘기하는 제니 목걸이는 다이아몬드가 1개 있는 제품입니다.
그 밖에 미니 사이즈, 다이아 버전 등등.
색상은 옐로우와 로즈, 화이트가 나오는데요.
아! 샤넬은 베이지 골드라는 말을 쓰죠?
옐로우, 화이트, 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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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콘셉트인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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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글은 저희도 자신하는 제품 중에 하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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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팅 모티프에 다이아 있고 없고 차이도 있고요.
다이아 없는 제품은 화이트 제품은 원래 없습니다.
저희가 없는 게 아니라 샤넬에서 원래 라인업에 없어요.
다이아 버전과 풀파베 세팅은 3색 모두 나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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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드에 공식이 있나요? 로또 번호 조합만큼 무한에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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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레이어링이 대세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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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500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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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말보다 사진이 나을듯했는데 제니가 큰일을 해줬네요.
저희 몬트 주얼리는 모든 문의에 열려있으니 부담 없이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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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면 전화나 카카오톡, 문자가 제일 답변 속도가 빠릅니다.
문의에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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